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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라 1월은 괜잖겠지(!)했다가 큰코 다쳤네요.ㅠㅠ
세부와 코타만 다니다가 첫방으로 다낭을 결정했는데 아불싸~~~뗏기간요런거 생각도 못하고 우기 끝물이라는거두모르고 충동으로 항공권결제을 결제했지 뭡니까
역시나 4박 6일동안 하루만 비 안오고 동무처럼 지냈네요. 일정도 그러고 렌트도 빌려 커피숍투어,만 돌고 왔네요..
인천공항에 도착한 지금까지도 커피숍에서 지방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기다리며한자 한자 적고 있네요.
지방의 설움이네요~~ㅜ
빨리 무안에서의 정기취항이 생겨서 여유있는 2방을 준비하고 싶네요~~